인공지능 블록 사용의 첫 번째 읽어주기 입니다.
매우 간단하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첫 번째로 살펴봅니다.
nVoice 음성합성 기술로 다양한 목소리로 문장을 읽는 블록 모음입니다.
이전에 무대에서 캐릭터들이 글자로 말하던 것을 실제의 소리로 들려주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블록 중 [일어주기] 를 추가합니다.
여성, 남성, 친철한, 감미로운 등의 목소리를 다양한 속도와 음높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기능을 알아봅니다.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를 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여성이 보통의 속도와 음높이로 말합니다.)
마이크를 이용하여 소리와 음성을 감지할 수 있는 블록입니다.
(IE/ Safari 브라우저는 미지원합니다.)
읽어주기 블록을 불러왔던 것 처럼 [오디오감지] 를 추가합니다.
아래 처럼 프로그램을 짜볼까요?
오디오 감지를 하려면 컴퓨터에 마이크가 연결이 잘 되어 있어야 하니, 그것부터 확인을 하고, 음성인식을 해보도록 합니다.
보통 오디오 감지블록은 조건문과 같이 쓰여서 아래처럼 사람의 목소리로 명령을 내리는 형태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양한 로봇이나 CPU보드를 하드웨어 연결하기로 연결하면 재미있는 동작을 많이 시킬 수 있겠지요^^
파파고를 이용하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블록은 간단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블록 기본 사용법 마지막인 비디오 감지입니다.
마지막인 이유는 사용되는 블록의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블록에 적혀있는 글을 보면 어떻게 사용하면 될 지 쉽게 감이 잡히지요?
이번에는 사물 인식을 조건문과 결합하여 사용해 봅니다.
조건문과 결합하면, 스프라이트와 다양한 하드웨어를 연결하여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미 학습된 인공지능 블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켜서 학습된 결과값을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합니다.
이미 주어진 인공지능블록 사용법을 배웠으니, 학습하는 방법만 알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기능 중 하나는 '판단' 해주는 것입니다.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올바른 판단' 이겠지요.
우리도 올바른 판단을 하기위해 지식을 쌓고 경험을 합니다.
인공지능도 정확한 데이터를 많이 주면 줄수록 학습을 통한 '올바른 판단' 에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국가와 기업의 정책 중 빅데이터를 모으는 것과 이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는 것, 그리고, 사용하기 쉽게 적당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 등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엔트리에서는 아래 6가지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엔트리 네이버 포스트에 작성된 학습 방법입니다.
https://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524693&memberNo=25082732&prevVolumeNo=30420107